2015년 4월 4일에 사왔던 파리지옥풀
한동안 잘 자라던 파리지옥풀은 주인의 무심한 관리에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더니, 잎 몇 개만 남았다.
2016년 1월 30일
'생활기 > 집&책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 수하여인도 - 박노수 (0) | 2016.02.06 |
---|---|
[그림] 김유배 - 티프아라 (beauty) 트리 (0) | 2016.02.06 |
[꽃] 파리지옥풀 (0) | 2016.01.30 |
재봉 수업 듣고 집에서 만들기 (0) | 2015.08.14 |
2015년 나무와 꽃 (0) | 2015.07.12 |
두번째 우주 (0) | 2015.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