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를 합니다 147

[과학웹툰] 아날로그 사이언스

2014년 2월부터 2020년 6월까지 한국과학창의재단 '사이언스올'에서 연재된 아날로그 사이언스 쉽지만 가볍지 않고 깊이 있게 과학을 다루고자 합니다. 현재 1권과 2권의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https://nangane.tistory.com/pages/books Books 아날로그 사이언스 : 그냥 시작하는 과학 출간일 : 2018년 4월 책소개 편안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과학 만화로,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던질 법한 근본 질문들을 일상의 한복판으로 끌고 leesoltoon.com [우주의 역사] [원자의 정의] [리차드 파인만] [로버트 브라운] [아인슈타인] * 웹툰을 보시려면 아래 사이언스올 사이트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 재미있게 보셨으면 널리 공유해 주세요~ 링크 : 사이언스올..

오미크론 재감염 걱정해야 할까

이솔 작가의 멱살잡고 이해시켜주는 만화가 더 보고 싶으신 분은 클릭 -> https://www.instagram.com/leesol_toon/ 지금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이 걸렸다는 오미크론. 오미크론 재감염은 정말 걱정해야 하는 것인지. 다른 변이는 그렇다 치고, 같은 오미크론에 재감염 될 수 도 있다는 말이 있던데, (끔찍) 사실인지 궁금해서 논문을 찾아봤습니다. 오미크론 재감염에 대해 덴마크에서 180만건의 코로나 19 확진 케이스를 조사해 봤는데 (2021년 12월이라 이들 대부분 오미크론 감염으로 추정) 이들 중 2달 뒤 오미크론에 재감염 된 경우는 47건이라고 해요. (10만명 중에 2-3명) 많지는 않죠? 오미크론 재감염 47 건을 파헤쳐 보면 오미크론에서 뻗어나온 가지에서 오미크론1 ..

러시아 디폴트 설명하는 만화

러시아 디폴트 3월 16일에 발표가 난다고 하는데 어떤 상황인건지 설명해 보았습니다. 이솔의 더 많은 웹툰 보러가기 -> https://www.instagram.com/leesol_toon/ 1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 그에 대한 맞대응으로 미국과 EU는 러시아에 대해 강도높은 경제제재 (SWIFT 제재 : 너네 송금 못해) (애플, 디즈니 : 너네한테 물건 안 팔아) 2 러시아 국가 부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첫 고비는 국채 만기일이 도래하는 3월 16일입니다 3월 16일까지 러시아가 갚아야 할 돈(채권 만기 도래) : 7억 달러(우리돈 8600억원) 3 사실 러시아는 6430억 달러(우리돈 790조원)나 되는 외환을 보유하고 있지만 (러시아 : 우리 돈 많아) 이들 대부분은 미국 뉴욕, 영국 ..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유 알기쉽게 요약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유를 만화로 알기쉽게 요약해 보았습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유를 알아 보았으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에 어떤 역사가 있었는지, 알기쉽게 만화로 그려보았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 이슈를 제외하고, 우크라이나는 어떤 나라인지, 우리가 알지 못했던 점들에 대해 알기쉽게 그려 보았습니다. 이솔의 더 많은 웹툰을 보고 싶으시다면? -> instagram.com/leesol_toon/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의 이유의 대해 궁금은 한데 일부러 찾아보지는 않았던 여러분들을 위해 만화로 그려서 가지고 왔습니다. 그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에 있었던 일을 먼저 알아볼게요. 우크라이나는 지난 역사에서 러시아의 숱한 침략과 지배를 받아 왔었어요. 그러다 1차 세계대전 이후 소련의 공..

[웹툰] 해저화산과 해령

통가의 해저화산과 통가판 지각 활동 통가 판은 남서태평양에 위치한 작은 판이다. 판의 중심은 남위 19°, 동경 173°부근이다. 판은 케르마데크-통가 섭입대를 따라 북북동에서 남남서 방향으로 길고 좁은 형태이다. 동쪽에서는 통가 해구를 따라 태평양판이 통가 판 밑으로 섭입하며, 북쪽에서는 변환 단층을 경계로 태평양 판과 접한다. 북서쪽의 발산 경계에서는 니우아포오우판과 접한다. 서쪽의 발산 경계에서는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과 접한다. 통가 판은 지진 활동이 매우 활발하며 시계방향으로 회전하고 있다. 2009년 사모아에 쓰나미가 발생했을 때 판의 이동이 있었다. 출처 세계에서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나라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일본 지진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고 일찍이 연구를 시작했다. 1934년 기유 와다..

인류가 경험한 최초의 화학반응, 불

최초에 불이 있었다. 인간이 경험한 최초의 화학반응, 연소 불은 무엇이고 왜 불이 붙는 걸까? 불이 꺼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화학이란 근대 학문이 만들어지기 전 그 자리를 차지하던 것은 연금술이었다. 천문학과 점성술과 그 역사를 함께 한 것처럼 화학은 연금술과 함께 같은 궤도를 걷다 갈라섰다. 그 갈림길에는 근대 화학을 시작하고, 최초의 ‘화학자’가 된 사람 로버트 보일(1627년~1691년)이 있다. 로버트 보일은 아일랜드 출신으로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 14번째 아이였다. 잉글랜드 이튼 컬리지, 제네바, 피렌체 등 유럽을 여행하다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책을 읽고 과학에 눈을 떴다. 보일이 피렌체에 머물던 1641년은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나이 77세로 죽기 1년 전이었고 소년 로버트 보일은 14세였다. 그..

칼 세이건 코스모스에 나오는 사무라이게 이야기

칼 세이건 코스모스에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중 하나를 소개해드릴게요. 일본 어부들 사이에는 하나의 전설이 전해져 옵니다. 헤이케의 사무라이들이 게가 되어 일본의 바다인 단노우라의 바닥을 헤매고 있다는 것입니다. 윤 : 일본에서 내전이 있었는데, 천황을 등에 업고 통치하던 헤이지(平氏)와 신흥세력인 겐지(源氏) 가문이 세력 다툼을 벌였대. 최후의 교전이 1185년 단노우라(지금의 시모노세키)에서 벌어졌는데, 여기에서 헤이지 가문이 완전히 괴멸되었대. 쏠 : 어부들은 그때 죽은 사무라이들이 게로 환생했다고 생각한거구나. 윤 : 응, 그리고 게 등딱지가 정말, 화를 내는 사람 얼굴처럼 보여. 어부들은 이런 게가 잡히면 단노우라 해전을 추모하는 뜻에서 먹지 않고 다시 바다로 놓아 준대. 쏠 :..

화성 생명체는 존재하는지 설명해주는 만화

이솔의 더 많은 웹툰을 보시고 싶으시다면? -> https://www.instagram.com/leesol_toon/ 화성 생명체와 화성 탐사 화성은 지구인에게 무시무시한 곳이었다. 생명체, 그것도 뛰어난 지적 생명체가 있어 자칫 지구를 침공해 올지도 모르는 그런 행성 1938년 한 라디오 드라마에서 화성인이 지구를 침공했다며 실제 상황처럼 묘사하자 깜짝 놀란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까지 벌어졌다. 그래서 1978년 미국의 바이킹1호가 처음으로 찍어 보낸 화성의 모습은 실망스러운 광경이었다. 화성 생명체 생명은 어딨지? 화성 특징 화성의 환경이 지구보다 좋지는 않지만 - 지구의 화산지대 - 심해 - 뜨거운 물이 치솟는 열수구 등 극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지구의 생명체가 화성에서 살지 못할 이유가 없다. ..

[웹툰] 천문학에 혁명을 불러온 것

망원경. 어떤 사람은 항해를 하는데 쓰고 어떤 사람은 전쟁 하는데 쓴다. 그런데 누군가 방향을 바꾸어 밤하늘을 바라보자 천문학 혁명이 일어난다. 기술은 사용하기 나름이다. 사진이 발명되고 1839년 8월 19일 프랑스 화가 폴 들라로슈는 이렇게 말했다. “오늘로 회화는 죽었다” from today, painting is dead 사진이 없던 세계에 살던 화가에게 사진의 발명은 ‘충격과 공포’였다. 그러나 사진이 발명된 이후에도 사진이 아닌 그림을 선택한 화가들이 있다. 에두아르 마네(1832년~1883년) 에드가 드가(1834년~1917년) 폴 세잔(1839년~1906년) 클로드 모네(1840년~1926년)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1841년~1919년) 그들에게 회화는 사진과는 다른 무엇이어야 했다. ..

[웹툰] 고층 빌딩에 숨겨진 비밀

고층빌딩 순위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두바이에 있는 828미터 높이의 부르즈 칼리파로 2010년 완공되었다. 그 사이 초고층 빌딩 수백 개가 건설되었으나 부르즈 칼리파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그 기록은 2022년이 되면 깨질 전망이다. 사우디아라비아에 제다 타워(전에는 킹덤 타워라 부름)가 건설되고 있는데, 높이가 1007미터다. 인류 최초로 1킬로미터가 넘는 건물을 짓게 된다. 그 밖에 제안 단계이긴 하지만 두바이 시티 타워는 2400미터를 계획했고, 그보다 더 높은 계획도 있다. 건물이 높이 올라갈수록 내리 누르는 힘이 엄청날 텐데, 어떻게 견디는 걸까? 고층빌딩 디자인 핵심은 고강도 콘크리트를 사용해 만드는 코어 월에 있다. 사람으로 치면 척추에 해당하는 코어 월은 건물의 엄청난 하중을 ..

비트코인 이란 무엇인지 알기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비트코인 이란 무엇이며, 비트코인의 기본이 된 블록체인은 무엇인지 웹툰으로 설명해 드립니다. 거래 장부가 있다. 거래내역이 쌓여 한 장을 채운다. 한 장을 복사해 나누어 갖는다. 장부를 가진 사람이 두 사람 뿐일 때 한 사람이 거래내역을 조작하면 누가 맞는지 확인하기 어렵다. 비트코인이란 무엇이며 블록체인은 왜 필요한가? 그러나 세 사람이 같은 장부를 가지고 있으면 한 사람이 조작하더라도 나머지 사람이 비교해 줄 수 있다. 그러나 둘이 서로 짠다면? 만약 100명이 같은 장부를 가지고 있다면? 1000명이 같은 장부를 가지고 있다면? 장부를 가진 사람이 많을수록 조작하기 어려워진다. 새로 추가되는 거래 장부는 이전 페이지와 암호로 연결되어 있어 아무나 추가할 수 없다. 오직 이전 페이지와 연결되는 암호를..

[번역] Physicists Finally Nail the Proton’s Size, and Hope Dies

일러두기 다음은 의 글을 한국어로 번역한 글입니다. 오역이 있을 수 있으며,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Physicists Finally Nail the Proton’s Size, and Hope Dies 물리학자들이 양성자의 크기를 밝혀내고, 기대는 사라지다. Natalie Wolchover, Senior Writer/Editor September 11, 2019 2010년 독일 물리학자들은 원자핵의 구성 요소인 양전하의 양성자 크기를 매우 정확하게 측정했다고 보고했다. 결과는 매우 당황스러웠다. 막스 플랑크 양자 광학 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of Quantum Optics)의 랜돌프 폴(Randolf Pohl)과 공동 연구자들은 전자를 뮤입자로 대체한 특수한 수소..

[과학웹툰] 달착륙에 관한 진실

2019년은 달착륙 50주년의 해입니다. 그래서 준비한 이야기 인류는 결코 달에 간 적이 없다? 만화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 각본료를 달라고 한 사람은 아서 클라크입니다. 달착륙은 사실이 아니고, 아서 클라크 각본,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작품이라는 음모론자들의 주장에 대한 농담으로 나사 직원에게 "각본료는 왜 주지 않느냐"고 한 것.

아날로그 사이언스 2권 : 만화로 읽는 양자역학이 출간되었습니다.

아날로그 사이언스 : 만화로 읽는 양자역학 아날로그 사이언스 : 만화로 읽는 양자역학이 출간되었습니다. 출판사 책 소개 이해하기 어려운 양자역학을 만화로! 가벼운 마음으로,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양자역학 책 아인슈타인, 보어, 슈뢰딩거, 하이젠베르크, 파울리… 양자역학을 둘러싼 세기의 논쟁, 최후의 승자는 누구? 도대체 양자역학이 뭐길래, 아인슈타인과 보어는 그토록 뜨겁게 논쟁했을까? 『아날로그 사이언스: 만화로 읽는 양자역학』은 난해하기로 소문난 양자역학을 감성적인 카툰으로 아주 쉽고 친절하게 소개해주는 책이다. 흥미로운 과학사적 에피소드와 함께, 양자역학이 등장한 배경, 양자역학의 근본적인 개념, 양자역학을 둘러싼 격렬한 논쟁을 두루두루 소개하고, 아직 풀지 못한 문제들까지 짚어낸다. 보어, 하이젠베..

브런치 위클리매거진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브런치 위클리 매거진 https://brunch.co.kr/ 브런치는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글쓰기 플랫폼입니다.브런치 안에 있는 위클리 매거진에는 요일마다 10편 정도의 글이 연재됩니다. 오늘부터 브런치 위클리 매거진에 연재를 시작합니다. 앞으로매주 20번의 수요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을 위한 과학 만화https://brunch.co.kr/magazine/analogquantum Magazine Info. 우리는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사실을 알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태양은 뜨고 지는 존재다. 지구는 태양을 돌지만 우리의 감각은 이를 인지하지 못한다. 과학은 우리의 감각을 깬다. 중력은 시공간의 뒤틀림이고, 양자 세계는 입자이면서 파동인 세상이라고, 우리의 감각을 마구 뒤흔든다. 우리가 생각하는..